‘사람의 문학’과 ‘당의 문학’이 이룬 이중주 — 마오쩌둥 문예사상의 형성과 변용, 그리고 동아시아 사회주의 미학의 대서사를 한 권으로 규명하다.
이 책은 저자가 난징 유학 시절, 중국 현지의 삼엄한 정치적 기류 속에서 학문적 주체성을 지켜내기 위해 투쟁한 고백록이다. 남북 분단이라는 특수한 지정학적 정세와 사상적 제약 속에서도 학술적 정교함을 놓지 않았던 청년 학자의 치열함이 담겼다.
이념적 규정에 포섭되지 않고 ‘인민’과 ‘대중’의 의미를 미학적으로 다듬어낸 행간의 긴장감은 단단한 사유의 힘을 보여준다.
저자의 말
제1장 서론
제1절 마오쩌둥 문예사상 체계의 형성과 발전
제2절 마오쩌둥 문예사상의 발전 단계
제3절 마오쩌둥 문예사상 연구의 구상과 체계
제2장 마오쩌둥 문학·예술사상의 형성과 성숙
제1절 문학·예술의 근본 물음: 대중을 위한 봉사와 그 방식
제2절 민족 형식론
제3절 문예 대중화론
제3장 건국 후 마오쩌둥 문예사상의 전개와 변용
제1절 ‘백화제방, 백가쟁명’
제2절 ‘고위금용, 양위중용(古爲今用, 洋爲中用)’
제3절 혁명적 현실주의와 혁명적 낭만주의의 결합
제4장 마오쩌둥 문예사상에 입각한 문예 창작
제1절 마오쩌둥 문예사상이 투영된 소설 창작
제2절 마오쩌둥 문예사상이 투영된 희곡 창작
제3절 마오쩌둥 문예사상이 투영된 시가(詩歌) 창작
제4절 마오쩌둥 문예사상이 투영된 산문과 보고문학(報告文學)
제5장 마오쩌둥 시가 예술의 이론과 실천
제1절 마오쩌둥의 시(詩) 창작과 수용
제2절 마오쩌둥의 시사(詩詞) 창작
제6장 마오쩌둥과 김일성의 문예사상 비교
제1절 마오쩌둥과 김일성의 혁명 문예론
제2절 마오쩌둥과 김일성의 문예 대중화론
제3절 김일성의 문예이론과 창작 실천
제7장 결론: 마오쩌둥 문예사상의 현실적 함의
제1절 ‘인민을 위한 문예’의 확립과 실천적 전개
제2절 ‘쌍백(雙百)’ 방침의 수립과 전개 양상
제3절 문예 대중화의 심화와 실천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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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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