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어지지 않았기에 솔직하고, 계산되지 않았기에 순수한 이야기
이 책은 어른들이 지나쳐 버리는 작은 순간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발견한 두 아이 재승, 재범의 시선이 가득 담겨있다. 엉뚱하면서도 기발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시선을 따라 순수한 마음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유치하고 단순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이야기 속에서는 아이들만이 볼 수 있는 세계가 담겨 있다. 작은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고, 평범한 풍경에 상상을 더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힘은 오로지 아이들이 가진 가장 큰 재능이다.
이 책은 두 아이 재승, 재범이 직접 쓴 이야기들을 엮은 작품집이다. 저마다 다른 개성과 상상력으로 빚어낸 이야기는 때로 따뜻한 미소를 짓게도 만들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한다. 아직은 서툴지만, 이들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순수성과 창의성은 이야기 곳곳에 묻어 있다. 어느새 잊고 지냈던 동심의 세계를 다시 한번 마주해 보자.
재승
구름
골프공
나무
나는 공용 노트북이다
레고
바퀴벌레의 대모험
비행기
색연필
용돈
지구
지우개의 삶
충치
프린터
핸드폰
재범
공부
귀신 보는 강아지
나는 피규어
나를 찾아줘!
리코더
범퍼카
신호등
아빠와 몸이 바뀌다(1편)
엄마와 몸이 바뀌다(2편)
이빨에 낀 야채
인형 강아지
펭귄의 하루
휴머노이드 로봇은 지금 자유를 찾아 떠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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