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간의 이민 생활과 가족의 성장, 그리고 신앙의 여정을 담아낸 삶의 기록이다. 중국과 북한, 캄보디아 등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살아온 저자의 발자취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43년간 써온 일기와 기억을 바탕으로 인생의 사건과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감동적인 회고록이다.
때로는 기뻐서, 때로는 몰려오는 외로움과 고통으로 흘린 눈물들의 기록
두 번째 책 《행복씨 캄보디아를 가다》에서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의 한국에서의 이야기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캄보디아에서의 이야기를 모아 약 17년간의 삶의 흔적들을 찾아서 여행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삶을 기록함으로써 스스로 점검하고자 함이다. 선 교사의 삶에는 특별한 감독기관이 없다.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서 정결해야 하고 이웃들 앞에서도 부끄러움이 없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믿어 왔고 삶에서 지켜가려고 애를 쓴다. 남겨진 기록들은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걸어온 발자국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스며 있는가’, ‘바른길을 가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순례자의 길에서 목표가 바르게 설정되었는가’, ‘목표를 향해서 가는 과정이 아름다운가’를 살펴보는 방편으로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기록들을 바탕으로 하여 이 글을 써 내려 가려고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Prologue
제1부 예향원과 제자들
제2부 새생명교회 개척
제3부 페루 마추픽추와 스페인 까미노
제4부 서울새생명교회 개척
제5부 행복씨 캄보디아를 가다
23년 동안의 사역을 정리하며 드리는 인사
에필로그 Epilogue
행복씨의 인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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