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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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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씨 평양을 가다

출간일
2026-07-06
저자
정수웅
분야
종교·역학
판형
신국판(152 X 225)
페이지
312
ISBN
979-11-392-3288-2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저자소개

정수웅

정수웅 Peter Chong
1944년생, 미국 시민권자,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그는, 미국 이주 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 20년간 무역업을 운영하며 안정된 삶을 이루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목회자이자 선교사의 길을 선택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교단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중국 선교사로 파송되어 사역했으며, 이후 한국에서 열린문복음선교회를 설립하고 대학생 제자훈련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헌신해 왔다. 새생명교회와 서울새생명교회를 개척하여 섬긴 뒤, 사역을 후임자에게 이양하였다.

특히 북한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고 평양을 세 차례 방문하는 등, 복음의 지경을 넓히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선교사 역을 지속하고 있다. 그는 지금도 하나님 나라의 농부이자 순례자로 영혼 사랑의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길 위에 서있다.

이 책은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신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도전과 은혜를 전한다.

유튜브 정수웅 TV, Peter Chong TV
https://www.youtube.com/@peterchongtv5522

47년간의 이민 생활과 가족의 성장, 그리고 신앙의 여정을 담아낸 삶의 기록이다. 중국과 북한, 캄보디아 등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살아온 저자의 발자취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43년간 써온 일기와 기억을 바탕으로 인생의 사건과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감동적인 회고록이다.

전쟁을 지나, 낯선 땅을 건너, 다시 길 위에 서다

 

사역자로 헌신하여 목사 안수를 받고 처음 사역지로 떠날 때 나이가 58세였다. 나는 그때 생각하기를 우리가 어린아이를 낳아서 20년을 양육하면 청년기가 된다는 생각을 하며 나도 어느 곳에 가든지 한 가지 일을 열심히 20년간 하면 열매를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민 생활에서 어렵게 일군 가업을 미련 없이 내려놓고 선교지로 갔었다. 떠나는 나에게 곁에서 묻는 교우들에게 “20년을 열심히 일하다가 돌아오겠습니다. 내 나이 80이 되면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말했었다. 작년에 교우들이 물었다. “목사님, 이제 80이 되셨으니 그만 나가시고 미국에서 사모님과 자녀들과 친구들 속에서 편안하게 사셔야 합니다.” 참 고마우신 일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Prologue

자녀들이 본 행복씨의 인생

 

1부 행복씨 월남 전선으로 가다

2부 행복씨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다

3부 행복씨 선교지로 가다

4부 행복씨 평양을 가다

 

에필로그 Epilogue

 

행복씨의 인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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