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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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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별

출간일
2026-02-24
저자
김동춘
분야
문학
판형
기타
페이지
208
ISBN
979-11-392-3088-8
종이책 정가
16,700원
전자책 정가
저자소개

김동춘

시인 | 김동춘

강원 횡계 출생
2020년 작품 활동 시작하여
공저로 『사랑으로 꾸는 꿈』
2022년 시집 『첫눈처럼』
2023년 『한국산문』 등단
2024년 동시집 『콩, 놀자』가 있다.
2025년 첫 수필집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별』 출간

Email | kddcc123@naver.com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던 고통의 날들 속에서,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던 절망의 순간에 저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마주할 용기를 냈습니다. 이 글은 공황장애라는 시련을 겪으며 시작된 마음의 기록입니다.

수필가 김동춘의 몸속엔 아이가 살고 있다. 몸은 비록 어른이지만 어른 몸을 유지하고 지탱하는 이는 역설적이게도 몸속에 있는 어린아이다.

 

칠레 시인 파블로 네루다는 어떤 시에서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나를 떠나갔을까?’라고 했다. 김동춘 수필가가 이 물음에 응답을 한다면 나였던 그 아이는 아직(어쩌면 영원히) 내 몸속에 있습니다일 듯하다.

 

김동춘 수필가의 그 아이는 결핍 많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그 아이의 결핍은 김동춘을 성장하게 했다. 요즘 많은 아이들은 결핍이 결핍인 상태이다. 결핍이 결핍되면 오히려 문제가 많이 생긴다. 가장 큰 문제는 굳이 성장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데에 있는지 모른다.

 

수필가 김동춘은 글을 쓸 때면 늘 그 아이를 불러낸다. 그렇게 어린 시절 이야기를 불러냄으로써 그 시절을 살았던 모든 이들(특히 부모)과 화해하고, 이해하고, 자신도 다독여 치유하고, 나아가 성찰하는 경지에 이른다. 글쓰기의 주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인 치유성찰이 딱 들어맞는 경우라 할 만하다.

 

- 박상률 교수

머리말

 

바다의 무지개 그림

오목골 감자들의 놀이터

국화빵 굽던 날

음악

여름 친구들

해님

아름다운 것의 주의보

, 아름다운 것에 담담함

운동화 한 켤레

그날 밤

물망초

울 엄마

엄마와 어린 감자

엄마의 슬픈 새벽별 소리

노을에 익는 감자

배우가 될 뻔한 나의 운명! 독종

거미 원숭이

눈싸움

그곳에 담겨 있다

호랑이 굴에서 엿본 세상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과 밀린 뽀뽀

싸움의 변주곡

내 공부

내 작은 아이들

개판

악당? 어느 쪽이 진심인가

그냥 살아요

연애 훈련 중

교련복과 분홍 잠옷, 야자 사건

엄마표 진공포장

엄마의 종이돈

혼자 살겠다고 모래가 되다

관계

돈보다 소중한 친구의 유산

추억은 방울방울

별들이 뜨는 놀이터

황금 황태와 아버지의 밥

악마의 늪

나라는 사람

특별한 손님, 특별한 일

쪽지

아버지의 뒷모습

강원도 감자를 보며 추억을 찌다

네 개의 눈이 사랑하는 법

쥐 천사

오다리와 고스톱

선물과 족쇄

질러가기

왕염주의 분노

거울에 비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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