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무명작가가 발견한,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
『마음이 넓지 않은 사람이 불안을 대하는 방법』
9권의 책을 냈지만 여전히 스스로를 작가라 부르기 어색했던 시간들. 10년 넘게 글을 써온 저자 하상인은 화려한 성공 신화 대신, ‘무명’의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가장 솔직한 자기 고백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에세이는 마음이 넓지 않아 사소한 일에도 불안해하고, 남들의 시선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완벽주의라는 핑계 뒤에 숨어 시작을 주저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불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글로 옮겨 적는 순간 비로소 다스려지는 것”이라고요.
불안의 파도를 넘는 무명작가의 솔직한 고백, 『마음이 넓지 않은 사람이 불안을 대하는 방법』
이 책은 10년 동안 9권의 책을 냈지만 여전히 스스로를 작가라 부르기 어색했던 한 무명작가의 치열하고도 담담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타인에게 ‘아는 체’하고 싶었던 욕망과 ‘작가’로 불리고 싶었던 솔직한 마음을 인정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는 마음이 넓지 않아 사소한 일에도 불안해하는 자신의 성정을 숨기지 않고, 그 불안을 다스리는 유일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제시합니다.
저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복잡한 머릿속 생각을 시각화하여 스스로를 설득하고 치유하는 과정입니다. 그는 완벽한 문장을 쓰려고 주저하기보다 ‘무시당할 각오’로 일단 써 내려가는 무심한 행동력이 삶을 변화시킨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감정을 배설하듯 종이에 적는 행위 자체가 불안의 불씨를 잠재우는 실질적인 대책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책은 또한 도전하는 ‘모습’ 자체에 취해 결과를 외면하거나, ‘언젠가는 잘되겠지’라는 막연한 낙관주의로 현실을 회피했던 순간들을 뼈아프게 반성합니다.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자신의 문해력과 작문력을 기르는 능동적인 읽기와 쓰기가 더욱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임을 역설하기도 합니다.
꾸준한 기록이 강연이나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저자는 독자들에게 ‘인생에 꼭 한 번은 자신을 위한 에세이를 써볼 것’을 권유합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 비법 대신, 불안한 일상을 견뎌내는 한 개인의 성실한 기록이 어떻게 하나의 작품이 되고 삶의 이정표가 되는지를 증명해 냅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작가이며, 자신만의 문장을 시작할 때 비로소 진짜 나를 이해할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들어가는 글
1. 글쓰기 인생의 시작
첫 책의 시작
글을 계속 쓰게 하는 요소
나를 설득하는 글쓰기
사이 글 -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내가 찾아야 한다
2. 글쓰기에 대한 생각
앞으로 글쓰기는 더욱 가치가 올라갈 것
무시당할 각오를 곁들인 글쓰기
글로 남긴 추억
예민합니까? 그럼 쓰는 게 좋습니다
답답할 때 글쓰기
기회는 기록에서
애매한 게 제일 스트레스
지속하기 위한 최소한의 만족감
글쓰기에서 생산성을 따지면 일어나는 일
글이 책이 되면 즐거운 이유
필체는 나를 반영하는 거울
무명작가의 친구들
쓰고 본전도 못 찾는 법
책, 너무 기대하지 마
사이 글 - 무명작가가 일을 병행하면 좋은 점
3. 지나가는 생각
인간은 하나의 생각이다
표현의 수준을 높여야 하는 이유
어쩌면 인간에게 시간이란 그리 중요한 게 아닌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
자신을 의심하는 것과 믿는 것, 그 사이 어딘가
체계화하지 않으면 시간은 사라진다
완성도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누군가에겐 서바이벌이 기본값이다
일론 머스크의 질문
쉽게 문제를 넘기려는 생각
착각
마음이 넓지 않은 사람이 불안을 대하는 방법
추상적인 개념의 문제
스스로 인정하는 것, 외부에서의 인정
단어가 심리 상태에 미치는 영향
자신에게 시간을 허락하자
인생은 인내가 전부인지도 모르겠다
표현과 그 실체가 같을 때 우린 ‘진실’이라고 부른다
시작할 땐 그렇지 뭐
생각하는 건 머리 아픈 일이다
인생의 정답을 찾아서
가끔은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감정을 관찰하는 방법
그렇게 발버둥을 쳤건만
진짜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잠시 책 읽기의 가치를 부정했던 시간
모순된 행동을 하는 개인이 모인 곳이 바로 사회
관심이 없으면 쓴소리도 없다
역시 ‘그릇’이 중요해
경계에 있다는 건 불편하다
이유를 설명하지 말자
호들갑 떨지 않으면 생기는 일
‘한 번 더’의 아름다움
극적인 변화는 없다
미흡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하찮게 생각하면 하찮은 인생 된다
일상에 부가가치가 붙는 세상
AI 시대의 문해력과 작문력
인생에 한 번은 에세이 쓰기
각자의 인생엔 사연이 있다
체감할 수 있는 표현이 주는 힘
사이 글 - 글 쓰길 잘했네, 강연도 하고
4. 반성
극적인 순간을 기다리는 이에게 그 순간은 결코 오지 않는다
무책임한 낙관주의
읽어도 남는 게 없는 독서에 지쳤다면
인생이 틀에 박힌 것 같다면, 뭔가에 중독된 것인지도?
도전하는, 노력하는 ‘모습’에 취하지 말자
언젠가는 괜찮은 순간이 올 거란 기대를 하고 있다면
포기가 빠른 이유, 결과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비겁함
내려놓는 순간 동력은 사라진다
손쉽게 달성하는 SNS를 통한 인정 욕구
누구에게나 무너지는 순간은 온다
‘무명’ 상태도 중독이다
나가는 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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