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두 할머니 2』는 저자 일효(一孝) 고영기 박사가 자신의 성장 뒤에 자리한 할머니와 증조할머니의 삶을 되짚으며, 회상·아쉬움·감사·효의 의미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수필집이다.
화려한 사건 대신 일상의 작은 장면들을 통해 조상들의 무언의 희생과 돌봄을 조명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가능하게 한 어른들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효(孝)를 도덕적 당위가 아닌, 기억하고 감사하려는 마음의 태도로 제시하며,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다.
두 할머니는
한 줄의 기록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빈자리는
내 삶을 지탱해 온
가장 깊은 뿌리였습니다.
나는 이제야 깨닫습니다.
사랑은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며 다음 세대로 건네지는 것임을.
이 책은
글로 남겨지지 못한
두 할머니의 생을 대신 살아보려는
한 손자의 다짐이며,
기억을 삶으로 이어 가겠다는
조용한 약속입니다.
증조할머니께 바치는 글
제1장 다시 피어나는 마음
Ⅰ부 말과 마음의 길
1. 혀끝의 후회, 말의 무게
2. 신의(信義)의 길, 마음의 약속으로
3. 삶의 뿌리를 찾아서
Ⅱ부 웃음과 감사의 온기
4. 웃음으로 걷는 감사의 길
5. 마당 끝에서 끓던 사랑
Ⅲ부 흔들림 너머의 효
6. 바다를 건너 핀 꽃
7. 사랑은 지금이다
8. 괜찮다, 아무 염려 마라
9. 무엇이 구원인가
Ⅳ부 비움의 울림
10. 빈 종의 울림
11. 희망을 품고 걷는 길
제2장 기억의 유산과 세대의 숨결
Ⅰ부 흙과 기억의 노래
1. 지리산과 섬진강, 나의 생태문학
2. 잊힌 발자국
3. 편지 한 장의 길
Ⅱ부 빛으로 남은 사랑
4. 달빛은 말없이 남는다
5. 찻잔 속의 온기
6. 개나리와 동백, 두 겹의 사랑
Ⅲ부 일상에 피는 사랑
7. 꽃으로 남은 사랑
8. 교실 난로 위의 손길
9. 밥 한 덩이로 남은 사랑
10. 돌담 아래 그 기다림
Ⅳ부 세대를 잇는 사랑
11. 빨랫돌 아래 흐르는 사랑
12. 그해, 할머니와의 사계절
13. 할머니의 숨결이 머문 거리
제3장 세대를 잇는 마음의 등불
Ⅰ부 이름의 무게와 손의 기억
1. 장손이라는 이름으로
2. 거친 손이 밀어 올린 사랑
Ⅱ부 삶을 덥히는 기억의 불씨
3. 무릎과 파리채
4. 밭에 묻은 사랑
5. 손톱이 닳도록 건넨 사랑
Ⅲ부 조용한 용서, 따뜻한 자리
6. 잊지 못할 사랑 - 3개의 단상 -
7. 어머니를 향한 늦은 이해
Ⅳ부 세대를 건너 흐르는 사랑
8. 하얀 잔 하나
9. 그 아이의 질문
10. 밥 한 숟갈의 마음
제4장 삶의 완성과 전승
Ⅰ부 별빛이 이끈 새로운 탄생
1. 할머니의 별, 나의 길
2. 장애를 통해 깨달은 효도
Ⅱ부 밥상에 피어난 사랑
3. 손에서 전해진 밥상
4. 그날의 고기 한 점
Ⅲ부 사랑은 세대를 이어 흐른다
5. 정원수 아래의 약속
6. 실버영화관에서
7. 5분간의 특별한 만남
Ⅳ부 삶을 완성하는 효의 길
8. 나의 하루가 어머니에게
9.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10. 인연, 그 영원한 별
11. 효에서 피어나는 행복
- HYO-HERE MODEL을 중심으로 -
부록
효 리더십 - 사랑으로 이끄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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