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을 낸 지 5년이 지났어요.
그동안에 저는 은퇴해서 백수가 되었고요.
세월은 어김없이 무상하게 흘러가네요.
그간 틈틈이 쓴 시를 모아 이제 2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조금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 지은이의 변
싫었어요
그리고 무서웠어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빌었어요
이 고초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하루에 밥 두 번만 먹어도 괜찮다
그러며 살았어요
어느 한 아이가
- 어느 한 아이가
Ⅰ. 홍익인간
홍익인간
양반
상것
타령
아리랑
전쟁
정의(正義) 2
법(法)과 정치(政治) 2
민주주의 1
민주주의 2
민주주의 3
Ⅱ. 어느 한 아이가
어느 한 아이가
곁다리의 꿈
숨
달라 하네
조만간에
마음이 머물다
광대
장승
길동무
자고로
나는 꼰대다
서(序)
사유(思惟)
Ⅲ. 봄이 오면
봄이 오면
진달래
개나리
철학이란
화려한 외출
숭례문을 걸어서
장가계를 만나니
조양방직이 기가막혀
빨간꽃에 취해서
당신의 몫
우리집 사람은 맨발의 청춘
한경화
Ⅳ.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이승만)
계엄
탄핵
파면
마네킹을 쫓다가
개떡은 맛있는데
연(緣)
연(緣)의 탯줄
코로나 19 Ⅱ
무제 4
평강
69세
70세
그래도 지구는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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