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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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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활

출간일
2018-02-20
저자
고형석
분야
종교·역학
판형
신국판(152 X 225)
페이지
301
ISBN
979-11-6275-033-9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7,500원
저자소개

고형석

고형석

1957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마쳤다. 중학생 때 접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원리에 매료되어 학부에서 수학을,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려고 하였다. 1977년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지만 우주와 민족과 인간의 문제로 고민하다가 학생운동과 기독학생운동에 뛰어들었다. 진리를 알고자 하는 열정에 자연과학과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을 두루 섭렵하지만 온전한 진리를 찾지 못하고 심한 사상적 번민을 계속 하였다. 그런데 군종 생활을 할 때 주님의 은혜로 성령세례를 받음으로써 사상적 고뇌가 말끔하게 해결되었다. 그 이후로 주님께 받은 사명대로 제3의 기독교 시대를 열기 위한 신학과 영성과 은사와 리더쉽 계발에 전력하고 있다. 교회 개혁을 준비하는 중에 한국에서 제2종교개혁을 일으키시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여주셨다. 개혁된 기독교를 통하여 동성애독재로 무너진 서구 기독교를 대신하여 아시아 선교와 성경의 명령을 성취하도록 하기 위함임을 알려주셨다, 고형석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세계선교대학원에서 선교학을 전공하였으며, 건신대학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 수학교사와 학원 수학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코리아 교회 담임 목사와 임마누엘 복음단 단장으로 섬기고 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한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위에 세워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천년 기독교 역사에서 그리스도인들은 한결같이 주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자신도 부활할 것을 믿으며 살아 왔다. 그런데 예수를 믿어 거듭난 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부활은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일어난다. 주님 재림 전에 첫째 부활할 자들이 있고, 천년왕국 후에 둘째 부활할 자들이 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일어나는 ‘첫째 부활’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우주적 경륜을 이루는 결정적 사건 중의 하나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교회에 성경을 주신 이유 중의 하나가 교회로 하여금 ‘첫째 부활할 자들’을 지속적으로 산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성령께서 21세기가 오기까지 이 진리를 숨겨두셨다가 세계 선교가 무르익은 시점에 드러나게 하신 데는 이유가 있다. 지구촌의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 중에서 첫째 부활할 자들이 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 부활』은 신학적 이슈가 되는 책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난 자들 가운데 첫째 부활할 자들이 있음을 밝혔다. 성령세례 때 받은 교회개혁의 사명을 위해 달려온 35년의 삶이 배인 책으로서 제2종교개혁의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인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성령에 순종함으로써 성경을 성취하는 성도들이 무수히 일어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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