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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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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해도 괜찮은 영어교육법

출간일
2020-09-11
저자
조은미
분야
가정·육아
판형
국판(148 X 210)
페이지
264
ISBN
979-11-6552-394-7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10,000원
저자소개

조은미

세 아이의 엄마다.
결혼하고 11년 동안 1,000여 권 이상의 책을 읽었고 교육은 속도가 아닌 방향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풀타임 영어유치원 강사, 영어 공부방 운영, 파트파임 유아영어 강사, 번역에 도전했고, 온라인으로 어학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유아교육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조기영어교육을 공부 중이다.

엄마들이 빛나는 공간 “맘빛 아카데미”를 꾸려 온라인 엄마 독서 모임 “심미안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전국구 온라인 프로젝트로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
어학 프로젝트, 글쓰기 프로젝트, 적기영어 프로젝트 등으로 100여 명이 넘는 엄마들과 함께 성장했다.

여러 프로젝트를 통한 수익금의 전액 혹은 일부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영어 교습소를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유아영어 지도사”를 양성하고 있다.
번역서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찾아서”와 공저로는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것들 2”가 있다.

인스타 www.instagram.com/abbycho0916
블로그 blog.naver.com/cemabby
카페 cafe.naver.com/babyenglish0505

아이가 행복하고 즐거운 감성을 토대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것, 

이것이 진정한 “조기영어교육”이다



대한민국의 영유아들이 가장 무방비 상태로 받아들이게 되는 영어, 

영유아 사교육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영어, 

엄마들의 ‘더 빨리, 더 일찍’이라는 영어조급증을 처방한다.

영유아 시기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성과 전인발달, 창의력, 놀이다.

대한민국에서 ‘영어교육’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음에도, 근본적인 영어접근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영어는 일찍 하면 좋다”는 근거 없는 신화가 아이 엄마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고가의 영어교재와 교구를 이른 시기부터 학습하고, 영어로만 진행하는 영어 유치원 등에 내몰리는 아이들은 ‘정서·사회성’ 발달에 방해를 받는다.

진정한 적기 영어는 아이의 발달을 기다려주는 것이다.

‘유아발달’과 뇌과학, 인지심리학 등을 근거로 진정한 조기영어교육을 가르치자.

책 전반부는 유아영어 이론과 현장 경험, 초등영어를, 후반부는 엄마표 실전 로드맵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엄마표 영어 지침서로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강요하는 영어가 아닌, 가정에서 함께하는 ‘살아있는 영어’를 통해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고 재미있는 영상물부터 시작해서 좋은 내용이 담긴 영어 동화책을 읽고, 엄마와 아빠부터 간단한 영어 회화로 아이와 대화하며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영어는 어렵고 고단한 것이 아닌 일상으로 녹아들 것입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추는 조기영어교육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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