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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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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눈물

출간일
2019-08-12
저자
손대식
분야
경제·경영
판형
신국판(152 X 225)
페이지
424
ISBN
979-11-6275-740-6
종이책 정가
35,000원
전자책 정가
27,000원
저자소개

손대식

저자는 KBS 교양 프로듀서로 30년을 근무한 후 2011년 9월에 정년퇴직하였다. 재직 중에는 수많은 교양 프로그램과 특집 〈한국의 한방 명의(50분물)〉 5편 등을 기획, 연출하는 등 이 밖에도 많은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연출하였다.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공인중개사이며, 대학원 부설 CRO(Chief Real Estate&Finance Officer) 과정을 이수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 <일본인의 눈물(부제: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 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 등이 있으며, 현재 을 집필 중이다.

일본인들은 30년 전부터 모든 수익성 부동산에는 더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이제는 집도 잘 사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이에 대한 모든 답이 《한국인의 눈물: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 되는 방법》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우리나라도 일본인들처럼 월세투자, 갭투자, 해외투자, 주식투자, 금투자에 나서면 절대로 안 되는 롱텀 디플레이션이 곧 본격화된다. 기존의 재테크 방법들을 통한 꿈은 전부 한국인의 눈물로 귀결된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된다. 


롱텀 디플레이션이 아직도 진행 중인 일본의 과거를 분석하면 한국의 10년 이상의 미래를 미리 내다볼 수 있다. 타산지석, 이를 응용한 투자를 해야 대성공을 거둘 수 있다. 한국을 제2의 일본으로 보는 이유는 Working age 감소, 가계부채, 소구형 주택담보대출 제도가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롱텀 디플레, 금융위기 등 아무리 위기가 닥쳐와도 미리미리 준비하면 미래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항상 기대를 가지고 맞을 수 있다.

“한국의 현재만을 보지 마라!”

현재의 일본과 현재의 한국을 비교하면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롱텀 디플레 시대가 본격화될 때 미리 대책을 세워 투자하면 월급쟁이와 가난뱅이도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바로 신분상승을 할 수 있다. 10배 이상으로 재산을 불려갈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이는 70년 만에 오는 기회다.


이 책은 롱텀 디플레 지식으로 무장한 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단순한 부자들의 부를 20~30%가격에 인수할 마지막 기회임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분석하여 설명한다. 물론 디플레 시절에도 돈을 대폭적으로 불려 갈 투자수단까지 안내한다.


투자자는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까지 읽어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 금전감각을 길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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