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죽어서 처음 마주하는 세계는 ‘생각이 곧 현실’이 되는 곳입니다.
따라서 막연한 공포는 사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연료가 됩니다.
이 책은 그 두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가장 명료한 지식의 백신입니다.
『죽음, 그 이후』는 심령 능력자이자 신지학의 거장 애니 베전트의 『죽음 그 이후(Death―and After?)』와 C. W. 리드비터의 『죽음 이후의 삶(The Life After Death)』을 한 권으로 결합했습니다.
1부(베전트)는 인간의 구성 원리와 사후 세계의 ‘지도’를 제시합니다. 무엇이 불멸로 남고 무엇이 벗겨지는지를 구분하며, 카마로카(연옥)–두 번째 죽음–데바찬(천국)으로 이어지는 표준 경로를 개념적으로 정리합니다.
2부(리드비터)는 초감각적 지각(투시)에 근거해 그 여정을 단계별로 해설합니다. 임종 직후의 이행, 올바른 애도의 태도, 욕망의 정화, 천국(데바찬)의 지복과 환생에 이르는 실제적 국면을 세밀하게 풀어냅니다.
죽음 앞에서 우리가 정말로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니라 ‘운영 매뉴얼’입니다.
사후 세계는 우리가 살아서 만든 생각·감정·의지가 그대로 환경이 되는 연속의 질서로 작동합니다.
평생 다루지 못한 두려움·불안·죄의식은 그곳에서 곧바로 나를 가두는 감옥(지옥)이 됩니다. 그렇기에 사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구원은 다른 무엇이 아닌 ‘정확한 지식’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분명해집니다.
“이것은 내 생각이 만든 환영일 뿐이다.”
“나는 지금 육체를 벗고 다음 단계로 이행하는 중이다.”
이 명료한 ‘앎’이야말로 스스로를 공포에서 구원할 유일한 열쇠입니다.
두 거장이 완성한 사후 세계의 가장 응축된 지도
『죽음, 그 이후』는 이 절실한 ‘지식’을 위해 신지학 황금기의 두 거장의 지식을 한 권으로 담았습니다. 이 책은 두 축―이론과 현장―이 맞물려 사후 세계의 구조와 실제를 완성합니다.
1부: 애니 베전트는 사후 세계의 ‘개념’과 ‘원리’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왜 죽음이 끝이 아니며, 의식이 어떤 구조를 통과하고, 그곳의 법칙이 무엇인지 철학적·경험적 뼈대를 세웁니다.
2부: C. W. 리드비터는 독보적인 초감각적 지각(투시)에 근거해, 영혼이 물질계를 떠나 심령계(카마로카)를 거쳐 정신계(데바찬)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별’로 생생하게 안내합니다. 베전트의 지도를 따라 걷는 실전 여행서가 됩니다.
두려움을 ‘이해’로 전환하는 지식의 힘
앞선 1권 『영혼의 몸체와 그 사용법』이 영혼의 구성과 미세한 몸체 운용을, 2권 『윤회, 영혼의 성장과 환생』이 윤회의 거대한 여정을 비추었다면, 『죽음, 그 이후』는 두 책을 잇는 핵심 고리로서 한 생이 끝난 뒤 의식의 ‘전환 과정’을 추적하는 내비게이션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다음을 얻게 됩니다.
1. [죽음의 재정의] 죽음을 소멸이 아닌 ‘의식의 전환’으로 이해하고, 단계별 여정을 명확히 그립니다.
2. [사후 세계의 지도] 스스로 만든 생각과 욕망을 정화하는 ‘카마로카’, 지상의 선한 노력을 동화하는 ‘데바찬’의 구조적 질서를 배웁니다.
3. [영적 현상의 분별] 유령·잔존체 등 다양한 사후 현상의 작동 원리를 이해해, 막연한 호기심과 맹신을 넘어 안전한 탐구로 나아갑니다.
죽음은 더 이상 미지의 공포가 아니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이 책은 가장 큰 두려움을 가장 확실한 ‘지식’으로 바꾸어줄, 가장 지적인 안내서입니다.
신지학으로의 초대
1부. 죽음, 그 이후
서문
1. 죽음에 대한 관점들
1) 기독교 문화에서 죽음의 이미지
2) 현대의 망각과 고대의 증언
2. 인간 영혼의 구성 원리
1) 일곱 구성 원리
2) 분석 방법의 중요성
3. 육체의 운명
1) 죽음과 탈육화의 단계들
(1) 육체의 구성과 물리적 해체
(2) 영혼의 에테르체 탈피
2) 죽음, 신성의 탈옥
(1) 신성한 자아와 물질적 속박
(2) 자아의 해방과 육체
4. 에테르체의 운명
1) 에테르체 분리와 신성한 생의 회고
2) 분리된 에테르체와 위험성
5. 카마로카와 두 번째 죽음
1) 지각의 한계와 욕망의 영역
2) 사후 카마로카에서의 이행 과정
3) 두 번째 죽음과 욕망체의 분리
6. 유형별 사후 여정의 차이
1) 자연수명을 다한 사람의 전이 과정
(1) 영적으로 정화된 사람들
(2) 평범한 사람들
(3) 악한 삶을 산 사람들
2)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람의 전이 과정
(1) 전이 과정의 원리
(2) 사고와 타살의 희생자
(3) 자살
7. 카마로카의 존재들과 영매
1) 잔존체
2) 악령들
(1) 상실된 영혼
(2) 때 이른 죽음의 희생자 및 자살자
3) 카마로카 존재들과의 소통과 그 위험성
(1) 카마로카의 망자들과의 교류
(2) 잔존체 및 악령과의 소통
(3) 카르마의 법칙과 교류의 위험성
8. 데바찬(Devachan)
1) ‘실재’의 재정의
2) 영혼의 순례와 생의 순환 목적
3) 데바찬에서의 법칙
9. 데바찬의 존재
1) 데바찬 존재의 구성원리
2) 사랑의 본질과 데바찬에서의 관계
3) 영혼의 재결합과 영원한 사랑
10. 윤회와 니르바나의 문턱
1) 환생, 지상으로의 귀환
2) 니르바나(열반)
11. 지상과 타 세계 간의 소통
1) 소통의 기본 전제와 용어
2) 죽음 직후 에테르체 상태에서의 소통
3) 카마로카의 영혼과 지상의 소통
4) 데바찬의 영혼과 지상의 소통
(1) 데바찬과의 소통과 그 본질
(2) ‘공명 상태’의 메커니즘과 한계
5) 타 존재들과의 교신
(1) 잔존체와의 교신
(2) 악령과의 교신
(3) 정령이나 자연령과의 교신
(4) 니르마나카야와의 교신
(5) 지상의 아뎁트와의 교신
(6) 자신의 상위 자아와의 교신
6) 잃어버린 소통의 열쇠
2부. 죽음 이후의 삶
1. 죽음 너머 세계의 증거
1) 공포에서 복음으로
2) 사후세계 연구 방법
2. 죽음 직후,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
1) 죽은 자와 꿈을 통한 재회
2) 심령계의 기억과 감각 너머의 진실
3) 심령계에서 눈을 뜬 죽은 자들
3. 카마로카(연옥) 통과법
1) 지옥은 없다
2) 스스로 만든 고통과 욕망
3) 더 생생히 살아 있는 자는 누구인가?
4) 지상에서의 학습과 진보의 법칙
4. 마침내 도달한 빛의 세계
1) 정신계로의 상승
2) 천상계를 여는 힘 1
3) 천상계를 여는 힘 2
5. 자신이 만드는 천국
1) 자신이 만든 생각이 비추는 세계
2) 천상의 창문과 열망의 응답
6. 데바찬에서의 재회
1) 사랑이 빚는 영혼의 현현(顯現)
2) 천상에서의 사랑의 역학
7. 데바찬의 결실과 그 너머의 삶
1) 천상에서의 영혼의 성장
2) 원인체로서의 존재 상태
8. 인간과 신성 사이의 질서
1) 잃어버린 믿음의 회복
2) 신성한 정의와 개입의 법칙
3) 비개입 원칙과 아뎁트의 과업
9. 보이지 않는 수호의 손길들
1) 보이지 않는 조력자들
2) 조력의 통로와 방식
3) 조력자로 깨어나는 길과 활동
10. 죽은 자들을 돕는 방법
1) 사후 현실과 필요한 도움들
2) 조력자의 자격과 수행 지침
편집자 후기 - 삶이 빚고 죽음이 정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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