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완치” 실제 사례 47례
저자 : 김성철
분류 : 건강·의학
발간일 : 2026-04-30
정가 : 25,000원
ISBN : 979-11-392-3201-1
서양의학에서는 뇌전증을 뇌의 신경세포의 이상흥분으로 발생되는 질환으로 진단하여 뇌파검사를 통해 뇌의 신경계를 억제하는 향정신약물(마약류)을 처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수년간 항경련제를 복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련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고, 항경련제를 계속 증량하고 있지만 경련이 지속되고, 또한 신경계가 억제되어 인지장애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지난 27년간 진료실에서 경험해 왔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향정신약물을 복용해도 낫지 않아 본원에 내원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녀분의 경련이 지난 수년간 여러 종류의 항경련제로도 낫지 않았고, 또한 약물로 인한 인지장애가 발생되었다면 지금부터는 다른 관점으로 치료합니다. 경련을 단지 뇌만의 문제가 아닌 몸 내부의 혈액순환의 문제로 인식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경련을 하면 뇌신경의 문제이므로 방치하고 있었지만, 지금부터는 소화불량, 스트레스(놀람), 감기 등으로 인한 혈액순환장애로 판단하고, 손발이 차가워지거나 손발 근육이 뻣뻣해지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이므로 주물러 주고 제가 알려드리는 경혈에 자극 출혈시켜 혈액순환을 도와보세요. 얼굴도 경련이 심하면 얼굴 혈색을 잘 살펴보시고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입술 주변의 색깔이 어두워지면 자락 출혈시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그렇게 하여 만약 예전보다 경련이 빨리 감소되고, 손발 얼굴의 혈색이 개선되면서 경련이 멈춘다면 자녀분의 경련은 뇌의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신 혈액순환의 문제라는 것을 가족들이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녀분의 체질에 따라 소화불량으로 인한 경련인지, 자주 놀라거나 스트레스로 발생되는 경련인지, 잦은 감기로 인한 항생제 등의 대증요법의 장기간 복용으로 인한 면역저하로 인한 경련인지를 판단하여 치료합니다. 심장이 안정되고 소화불량이 줄고 잦은 감기에서 벗어나게 되면 말초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얼굴이나 손발의 경련이 확연히 줄게 됩니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항경련제를 끊어갑니다.” 본원에서는 어떤 방법으로도 잘 낫지 않던 뇌전증 환자들이 항경련제를 모두 끊고도 만 2년 이상 동안 재발하지 않은 완치 사례 47례를 찾아서 수년간 항경련제의 장기간 처방으로 낫지 않는 경련과 발달장애 환자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이 책을 씁니다. 김성철 한의학 박사(전 동국대 한의학과 교수)는 1999년부터 27년간 세계 16개국에서 내원한 난치병 환자를 비롯한 국내외 난치병 환자들에게 10만 번 이상의 처방경험을 통해 난치성 뇌전증 환자 완치 사례 47례를 확인했습니다.